집짓기과정 : 규준틀

집짓기과정 : 규준틀

집짓기 과정을 세부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전체적인 공종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공사순서는 현장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아래 나열된 순서가 공사의 순서라고 단정짓지 말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가설공사
  2. 기초 및 토공사
  3. 골조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or 목구조공사 or 철골공사 or 기타)
  4. 방수공사
  5. 미장공사
  6. 타일공사
  7. 석공사
  8. 유리/창호공사
  9. 금속공사
  10. 수장공사
  11. 도장공사
  12. 외벽치장공사
  13. 지붕공사
  14. 가구공사
  15. 조경공사
  16. 기타부대공사
  17. 기계설비공사
  18. 전기설비공사
  19. 기타

집짓기공사의 첫번째 단계는 가설공사입니다.
땅을 터파기 하기전에 가설공사 중 규준틀(야리가다) 작업을 시작으로 공사가 진행됩니다.

지역에 따라 건축허가조건에 차이가 있어 소규모공사(주택)에서는 가설울타리는 착공전에 설치하라는 경우도 있고 생략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건축허가조건에 맞춰 시공여부를 결정하면 되겠습니다.

공사전에 경계측량은 필히 하고 경계측량말뚝을 정확히 확인 한 후 규준틀 작업을 진행합니다. 경계측량한지가 오래되어 경계말뚝 확인이 분명치 않을 경우 필히 새로 경계측량 할것을 권고합니다. 경계측량 말뚝이 없는 상태에서 집을 짓는다는것은 맨땅에 집을 짓는 행위로 공사 후에 준공(사용승인)을 내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집은 현장과 설계도서가 일치되게 시공이 되어야 하고 현장과 도면이 상이한 부분은 착공시 설계자와 협의하여 설계자의 지시에 따라야 시공완료후 준공을 내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섣부른 판단으로 공사를 진행해서는 절대 안되며 경계측량(경계말뚝)에 맞춰 규준틀 작업을 시작합니다.

규준틀 작업은 대지안에서 건물의 위치를 구획하는 작업으로 집짓기의 첫단계이며 가장 중요한 작업입니다. 작업자에게만 모든걸 맡기지 말고 본인이 도면검토가 불가한 경우라면 설계자 입회하에 반드시 확인 절차를 거쳐 건물의 위치를 정확히 구획하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경계말뚝간 실을 띄워서 대지경계선을 정확히 표시한 후 도면에 표기된 대지경계선에서 건물의 외부중심선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여 건물외부선을 표시합니다.

규준틀 작업시 실을 띄우게 되는데 실을 띄워놓은 상태에서 터파기하기가 쉽지 않으니 실위치에 맞춰 횟가루등을 이용하여 땅바닥에 표시를 하는게 좋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